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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미영 

작성일

2008.02.03 12:54:44 PM

제목

정말~ 좋았어요.

안녕하세요..
12월24일에 속초 해수욕장에서 픽업해 주신 4명의 말괄량이 여자? ...랍니다
일산으로 돌아오는 길이 꽤 막혔지만...
그래도 우리는 좋은 추억거리와 훈훈한 정을 나워주신 두 분의 따뜻한 정을 얘기하느라 어느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돌아 왔답니다..
시간이 좀 더 많았드라면 하며 아쉬워하며......
요담엔 2박3일이 아니라, 열흘 정도 묵기로 친구들과 약속을 했답니다.

사장님.사모님. 바베큐장에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.
사장님이 직접 담근 머루주는... 아~정말 맛있었습니다....다음에 또 주실거죠???
이야기도 즐거웠답니다,,
사모님의 따끈따끈한 군고구마와 옥수수 구이, 선물 너무 감사하구요~~

마침 첫 눈이 와서 설악산 계곡이랑, 마당 앞의 눈덮힌 냇가의 하얀눈의 정경은 말 그대로 한 폭의 동양화 같았답니다.
창 밖으로 바라보이는 케이블카는 정말 장관이었읍니다.
담엔 애인과 함께 오겠어요.

다시한번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장미꽃이 활짝 필 무렵 놀러 갈게요.
고맙습니다.
건강하세요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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